daily event/photograph2008. 8. 18. 00:54

사진은 빛과 추억의 기록물이라고 하고 빛을 이용해 그 순간을 잘 담아 내는 것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주워들은 것이 많을 수록 더 어렵게 느껴진다.

가리워진 하늘
공학원에서 본 하늘.

스테인글라스
어느 지하철역.

맑게 개인 하늘
비가 오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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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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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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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아이들
꼬마 아이들.

첨성대 입장권
어느 겨울 경주 첨성대.

석가탑
어느 겨울 불국사.

ps. 매그넘 사진전을 보고 감히 나도 주제를 정해서 찍어보자 라는 생각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