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vent/monologue2008. 9. 23. 20:05
오늘 처음 보고 들은 원더걸스의 노바디. 소문대로 예전 텔미나 쏘핫처럼 중독성이 강했더군요. 근데 전 예전에 재미있게 본 드림걸즈가 생각이 났습니다.
노바디 뮤비에서 첫부분을 보면 박진영(JYP)가 메인 가수고 원더걸즈는 백보컬 정도로 되어 있지만 나중에는 원더걸즈가 신인으로 성공하는 스토리인데요. 드림걸즈에서도 더 드림즈가 제임스 썬더 얼리(에디 머피)의 백보컬로 경험을 쌓다가 성공하는 스토리가 일부 비슷해서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엄청난 중독성의 노바디.
드림걸즈의 스틸사진.
출처 : 다음 영화 정보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PhotoList.do?movieId=42728)
그리고 비욘세가 부른 One Night Only.
오랜만에 들으니까 또 좋네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