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vent/monologue2007. 6. 8. 22:45
벌써 미투데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지난 4일이 100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내일(9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미투백일잔치가 있습니다.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는 것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저보다 더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보고 용기내어 저도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프리버즈님의 초대로 미투데이를 시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위젯으로 댓글알리미도 만들어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게 많은 변화의 계기와 힘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벌써 8000HIT을 기록하며 늦게 시작한 저를 미투폐인으로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자료제공: 소이뱅님(http://me2day.net/soybang) (감사합니다..(_ _))
미투데이는 서비스를 만드신 만박님과 코디안님의 힘으로만 성장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투데이를 아끼고 사랑해주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이용법을 만들어내는 me人들이 있기에 미투데이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늦은 축하 인사이지만 미투의 100일 축하드리며 내일 미투백일잔치에서 뵙겠습니다.
지난 4일이 100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내일(9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미투백일잔치가 있습니다.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는 것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저보다 더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보고 용기내어 저도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프리버즈님의 초대로 미투데이를 시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위젯으로 댓글알리미도 만들어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게 많은 변화의 계기와 힘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벌써 8000HIT을 기록하며 늦게 시작한 저를 미투폐인으로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자료제공: 소이뱅님(http://me2day.net/soybang) (감사합니다..(_ _))
미투데이는 서비스를 만드신 만박님과 코디안님의 힘으로만 성장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투데이를 아끼고 사랑해주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이용법을 만들어내는 me人들이 있기에 미투데이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늦은 축하 인사이지만 미투의 100일 축하드리며 내일 미투백일잔치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