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오셨습니다.

메일 계정으로 배달된 dcx에서 보낸 뉴스레터.
"[dcx]3일 동안만 20% 에그 마우스 쿠션 세트! 바캉스 준비의 모든 것!" 이란 제목으로 배달되었기에 도저히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dcx] 에그 마우스 쿠션 세트

보자마자 링크를 눌렀고 저한테 너무 어울려서 미투에도 포스팅을 했더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또 기분이 업되서 이벤트 얘기까지 나왔지요.

결국 지름신이 도와주었습니다.

평소 손목이 지끈 거렸는데 이를 도와줄 에그 마우스 쿠션 4종 세트와 이번 휴가 때 사용할 HOTAX 방수 카메라 (그린). 마지막으로 배송비를 아끼기 위해 지르게 된 벅스진공청소기.

주문목록

그리고 미투데이에 이벤트 포스팅까지 했습니다. 이벤트를 할만큼 여유가 있는 것도 이름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까지 받은 선물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을까해서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