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님의 포토바다 소개글을 보고 바로 포토바다으로 가서 베타 테스터 신청을 하였습니다. 때마침 3차 테스터 초대장이 발송되어서 신청 다음날인 오늘 초대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사진 몇 개 업로드 후 페이지 모습입니다.
홈페이지 URL로 접속을 하면 전체사진이 보이는 페이지로 이동하며 로그인을 하였을 경우 My Gallery의 메뉴를 통해 자신의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 페이지에는 프로필 관리와 사진에 대한 권한설정을 위한 프라이버시, 포토알리미를 위한 관심태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앨범 보내기 기능을 통해 포토바다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장수와 용량에 제약없이 업로드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에 대한 정보와 권한 설정은 업로드 후 별도 입력 페이지를 통하여 비교적 손쉽게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태그와 별도로 인물 태그를 두어 나중에 인물 중심의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사진관리 페이지와 앨범 관리 페이지를 통하여 각각 사진의 관리와 앨범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퍼가기 기능은 이미지 크기별로 html tag와 단순 link를 제공해줍니다.
그 밖에 날짜별 분류가 가능하며 촬영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사진 공유 서비스가 제공해야할 것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인 만큼 종종 버그도 보이며 불편한 사항들이 있긴 하지만 사진 공유 서비스로서 업로드의 제한이 없는 것 만큼은 포토바다를 이용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